독일에서 논란중인 소아성애 청소년 치료프로젝트
독일에는 범죄를 아직 안저지른 소아성애자들이 치료를 원하면
정부가 치료를 무상으로 해주는 프로젝트가 있음.
그 프로젝트엔 미성년자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소아성애자가 자신이 소아성애자인걸 깨닫는 평균연령이 14살임)
독일정부에서 최근에 그 소아성애청소년들을 위한 주택을 베를린에 마련해줌.
12살~18살 소아성애청소년들이 그 주택에 살면서 본격적인 치료를 받게될 예정인데
그 마을의 시민들의 반대가 심해서 프로젝트가 진행될지 안될지 불투명하다함

그 소아성애 치료 프로젝트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독일 전역에 소아성애 장애를 갖고 있는 수백 명의 청소년이 있으며,
이들은 일반 가정이나 청소년 복지 시설에 살고 있으며,
이 소아성애 장애에 대비하지 못하고 어린이와 성적 접촉하고 있다"는 추정치를 밝혔습니다.
바이어는 이런 청소년들이 아동성학대를 저지를 위험은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때문에 이런 주택프로젝트가 꼭 필요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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