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논란중인 소아성애 청소년 치료프로젝트
독일에는 범죄를 아직 안저지른 소아성애자들이 치료를 원하면
정부가 치료를 무상으로 해주는 프로젝트가 있음.
그 프로젝트엔 미성년자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소아성애자가 자신이 소아성애자인걸 깨닫는 평균연령이 14살임)
독일정부에서 최근에 그 소아성애청소년들을 위한 주택을 베를린에 마련해줌.
12살~18살 소아성애청소년들이 그 주택에 살면서 본격적인 치료를 받게될 예정인데
그 마을의 시민들의 반대가 심해서 프로젝트가 진행될지 안될지 불투명하다함

그 소아성애 치료 프로젝트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독일 전역에 소아성애 장애를 갖고 있는 수백 명의 청소년이 있으며,
이들은 일반 가정이나 청소년 복지 시설에 살고 있으며,
이 소아성애 장애에 대비하지 못하고 어린이와 성적 접촉하고 있다"는 추정치를 밝혔습니다.
바이어는 이런 청소년들이 아동성학대를 저지를 위험은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때문에 이런 주택프로젝트가 꼭 필요하다고함
댓글 0
이슈&유머
햄스떡 만들기 강좌.gif

타일러 : "쟤 잘생겼다"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오늘 걸어다니면서 방구뀌면 안됨;

조선시대 왕 스타팅 난이도

오늘 또 신상 발표된 트와이스 캐릭터 라부리 갓챠

25년만에 끝난 공효진 드라마 불패신화

고양이 쌍수 전후 너무 귀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옛날에 쓴 일기장 발견했는데 비상이다.jpg

다음 생에 누구로 태어날지 선택권을 준다면 여시의 선택은?

대놓고 카피하는 브랜드

10억받는대신 삼시세끼 같은 음식만 먹어야한다면?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재난 문자 미발송 논란…포천시 "필요한 상황 아니라 판단해"

여성은 이틀에 한 명씩 남편·애인에게 살해당했다

어제 발매되고 바로 멜론 일간 진입한 노래

예쁘다고 트위터에서 알티 타고 있는 new 기념 우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