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팸

'서울대 딥페이크' 30대 공범에 무죄…"증거 없어" (서울대 N번방 공범 1명 무죄 판결)

M
코인팸
2025.02.15 추천 0 조회수 783 댓글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11655?sid=102

'서울대 딥페이크' 30대 공범에 무죄…

'서울대 딥페이크' 30대 공범에 무죄…"증거 없어"

앞서 주범 등 나머지 피고인 3명엔 징역 10년 등 중형 이른바 '서울대 딥페이크'(서울대 N번방) 사건의 공범 중 한 명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13일 성폭력범

n.news.naver.com



앞서 주범 등 나머지 피고인 3명엔 징역 10년 등 중형

'서울대 딥페이크' 30대 공범에 무죄…


이른바 '서울대 딥페이크'(서울대 N번방) 사건의 공범 중 한 명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13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모(31)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앞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관련 피고인 4명 중 나머지 3명과 달리 이날 무죄가 선고된 한씨에 대해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공소사실의 행위를 했다고 볼 수 없고, 인정할 근거가 없다"며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씨는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서울고법이 피해자들의 재정신청을 인용해 기소토록 결정하면서 재판받게 됐다.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은 서울대 출신인 주범 박씨(41)와 강씨(32) 등이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대학 동문 등 여성 수십명의 사진을 딥페이크 기술로 음란물과 합성해 텔레그램으로 유포한 사건이다. '서울대 N번방' 사건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조사 결과 제작·유포된 음란물은 각각 100여건·1천700여건으로, 확인된 피해자는 서울대 동문 12명을 포함해 61명으로 파악됐다.



이하 생략


아……… 그냥 돌 던지라고 풀어 주는 건가?

댓글 0

이슈&유머

20년 이상된 보호필름 벗기기

M
코인팸
조회수 972
추천 0
2025.02.12 09:05
20년 이상된 보호필름 벗기기

"'하늘이법'으로 심신미약 교사 치료받도록…" 하늘 아버지 바람

M
코인팸
조회수 632
추천 0
2025.02.12 09:05
"'하늘이법'으로 심신미약 교사 치료받도록…" 하늘 아버지 바람

호불호 갈리는 튀김

M
코인팸
조회수 936
추천 0
2025.02.12 09:05
호불호 갈리는 튀김

두 살 딸 생일파티서 '이것' 마신 20대, 갑작스러운 사망···무슨 일?

M
코인팸
조회수 905
추천 0
2025.02.12 09:05
두 살 딸 생일파티서 '이것' 마신 20대, 갑작스러운 사망···무슨 일?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일상이 퇴폐해지는 중이라는 증거

M
코인팸
조회수 979
추천 0
2025.02.12 09:05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일상이 퇴폐해지는 중이라는 증거

isfp 같은 강아지

M
코인팸
조회수 509
추천 0
2025.02.12 09:05
isfp 같은 강아지

지원 자격 빡세서 논란인 코스트코 채용공고

M
코인팸
조회수 1008
추천 0
2025.02.12 09:05
지원 자격 빡세서 논란인 코스트코 채용공고

4월 초 지나면 바로 찍는다…무시무시한 '폭염 예고'

M
코인팸
조회수 857
추천 0
2025.02.12 09:05
4월 초 지나면 바로 찍는다…무시무시한 '폭염 예고'

전설의 나리타공항 한국인 썰

M
코인팸
조회수 904
추천 0
2025.02.12 09:05
전설의 나리타공항 한국인 썰

내 돈 3배로 불리는 기적…'3년형 내일채움공제' 나왔다

M
코인팸
조회수 1004
추천 0
2025.02.12 09:05
내 돈 3배로 불리는 기적…'3년형 내일채움공제' 나왔다

웍 없이 혼자서 월 1500 버는 중국집

M
코인팸
조회수 910
추천 0
2025.02.12 09:05
웍 없이 혼자서 월 1500 버는 중국집

2004년생이 부르는 7년간의 사랑

M
코인팸
조회수 654
추천 0
2025.02.12 05:05
2004년생이 부르는 7년간의 사랑

아무튼 도와주고 싶었던 사람

M
코인팸
조회수 953
추천 0
2025.02.12 05:05
아무튼 도와주고 싶었던 사람

[하얼빈 NOW] 빙속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 동계AG 마지막 도전

M
코인팸
조회수 930
추천 0
2025.02.12 05:05

아픈 할아버지 1년동안 따라다닌 공무원이 받은 편지.jpg

M
코인팸
조회수 1024
추천 0
2025.02.12 05:05
아픈 할아버지 1년동안 따라다닌 공무원이 받은 편지.jpg
118 119 120 121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