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NJZ) 멤버 1인당 50억 정산..하이브 차별 없었다" 주장
어도어 측이 걸 그룹 뉴진스(NJZ)가 주장하는 전속계약 해지는 객관적인 사실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열었다.
이날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사유는 인정되지 않는다면서 "전속계약의 중요한 의무는 연예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수익을 정산하는 의무다. 어도어는 이를 잘 이행했다. 그래서 뉴진스는 글로벌 스타가 됐다. 1인당 각각 50억 정산금도 지급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도어 측은 "뉴진스는 하이브가 무려 210억 원의 거금을 투자해서 공들여 키운 그룹이다. 이런 그룹을 차별하고 매장하는 어리석은 짓을 할 기업은 없다. 뉴진스의 주장은 객관적인 사실에 반한다. 대부분 추측, 추정, 의문에 의존하고 있다. 추측만으로 전속계약을 파기할 순 없다. 현재 전속계약 해지 통보 전후에 있었던 일까지 다 끌어들이고 있다. 그만큼 해지할 만한 사유가 없음을 보여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https://naver.me/F0zh7AVw

어도어 "뉴진스(NJZ) 멤버 1인당 50억 정산..하이브 차별 없었다" 주장 [스타현장]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m.entertain.naver.com
댓글 0
이슈&유머
충격적인 성심당 레스토랑 시세.JPG

와..진짜 윤곽하지마라…

이경규 : 재석아 우리 딸이 다음 생엔 니딸로 태어나고 싶대

정리 강박 있는 아이돌이 옥수수 먹는 법

돈까스사장님: 요즘 왜 돈까스를 받자마자 다 뒤집어요?

이모티콘에 대해서 30만알티 넘은 트윗.twt

한국에 비자 신청했는데 갑자기 외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라고 함.news

목욕탕서 아들 뒤 졸졸 쫓던 수상한 男…알몸으로 제압한 아빠(영상)

시청자들이 장원영 닮았다는 스트리머.JPG

난 이 스트레스볼 개유행했으면 좋겠어

태어난 김에 대충 한번 살아보는 새.jpg

아는형님에 전효성 나온걸로 또 악플 미친듯이 달고있는 동현이들

누나 예쁘고 직업 좋은데 비혼 선언함

🚨홈플러스 무더기 폐점 대상 지점들🚨

아니 호프집와서 아무거나라는 메뉴 시켰는데 진심 뭔 요아정이야이거?.tw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