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주당에 "대선 오픈프라이머리 진지하게 고민해달라” 촉구 (혐오주의)

오픈프라이머리=

정당 구분 없는 100% 완전국민경선

이해를 위해 이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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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견제구로 오픈프라이머리 띄우는 조국혁신당 (+김동연 전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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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에 “대선 오픈프라이머리 진지하게 고민해달라” 촉구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연대와 연합 없이 승리는 보장되지 않는다”며 “‘원탁회의’에 참여하는 각 정당과 시민사회에서는 이러한 맥락에서 ‘대선 오픈프라이머리’를 진지하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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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연대와 연합 없이 승리는 보장되지 않는다”며 “‘원탁회의’에 참여하는 각 정당과 시민사회에서는 이러한 맥락에서 ‘대선 오픈프라이머리’를 진지하게 고민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혁신당이 지난 4일 야권 통합 완전 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를 제안했지만, 야권의 맏형격인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자 조 전 대표가 옥중서신을 통해 동참을 촉구한 것이다.

조 전 대표는 지난 5일 직접 작성한 편지를 통해 “분명한 것은 최대한 넓고 크게 연대하고 연합해야 이긴다는 것,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하는 국민의 열망을 극대화해야 이긴다는 것”이라며 “확실한 승리, 확실한 변화를 위해서 100%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유력 주자를 없애려는 ‘이재명 혐오증’과 싸움과 동시에, 여러 다른 주자의 활발한 행보를 고무해야 한다”며 “최종 후보를 ‘모두의 후보’로 받아들이고 승리를 위해 뛸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전 대표는 또 “이번 대선과정에서 각 정당과 지도자들이 개헌의 내용과 시기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시길 희망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추가 △대통령과 국무총리 간 권한 조정 △지방분권 조항 신설 등은 이미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개헌 사항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늦어도 2026년 지방선거에서 개헌안 국민투표가 이뤄져야 한다”며 “여야 합의만 되면, 이번 대선에서 개헌안 국민투표도 가능하다”고 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06_0003089199

야권 잠룡들, "오픈프라이머리 의미 있는 제안" 환영…친명은 선 긋기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비이재명)계 대선 주자들이 조국혁신당이 제안한 조기대선 시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 방식에 환영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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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김부겸 김경수 박광온 양기대 등의

대표적인 비명(자칭 친문)들이

조국과 조국혁신당의 제안에 찬성중

이들의 공통점은

완전국민경선 주장

개헌 주장 (대통령 권한 축소)

이재명만으론 안된다

이쯤되면 반 이재명 연대라고 볼 수 있을 듯ㅋㅋ...

반명대장 전해철이

조국 면회 갔다는 이야기도 나도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