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습격 중상' 경찰관 의식 회복…"동료 도망간 것 아냐"

A 경감은 27일 과의 통화에서 "오해를 바로 잡고 싶은 점이 있다"며 "당시 사건 현장에 같이 있었던 순경은 몸을 피한 것이 아닌 제 지시를 받고 지원요청을 하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CCTV 영상만으로 일각에서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동료 경찰관이 도망간 거 아니냐는 말들이 나온다고 들었다. 동료는 도망간 것이 아니라 '테이저건을 준비하고 지원요청을 하라'는 조장인 제 지시에 따라 행동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중략)
경찰은 신고 내용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B 씨에게 검문을 요청했으나 B 씨는 곧바로 흉기를 꺼내들었다.
경찰관은 흉기를 버리라고 여러 차례 고지했지만 B 씨는 막무가내로 달려들었고, A 경감은 몸싸움을 벌이다 흉기에 부상을 입었다.
A 경감과 함께 출동한 C 순경은 지구대에 지원 요청을 하는 동시에 B 씨를 향해 테이저건을 발사했다.
https://naver.me/xbAugdbm
댓글 0
이슈&유머
우울증 딸내미 위로해주는 무뚝뚝한 엄마의 톡.jpg

하.. 친딸이 나한테 매독 옮겼는데 어쩌냐

회사 낙하산 신입이 일냄.jpg

'헉'이나 '대박' 대신 쓰인다는 신조어 '허거덩거덩스'

부부싸움 중 2층에서 던져진 강아지 그 뒷 이야기

네이버뉴스에 뜬 제 남동생 실화[사진]
![네이버뉴스에 뜬 제 남동생 실화[사진]](/upload/e4d2e38702ba40e9becd7128a26f38d6.jpg?thumbnail)
120만 유튜브 계정 삭제해버린 유튜버 유우키

새해 첫곡 뭐 들었는지 적고가는 달글

와 경기 진짜 안좋다

제주 사찰서 유골함 훔친 중국인들..."28억 주면 돌려줄게"

아이브 REBEL HEART PAK 100회 달성

현시점 제일 잘나가는 손모델의 생활습관.JPG

한국 30년후 사라질 국가로 선정돼
7만달러 주운 신림 고시생, 원주인이 소유권 포기해서 세금공제후 받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