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들은 여기 가본 사람 많음 (잔인&놀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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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엄마손 잡고 멋모르고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수위 넘사...
장기 만져보기 체험도 있었어...
실제 인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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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유머
아니 ㅠㅠㅠㅠ 알바 사장님한테 뭐 잘못 알려줘서 사과하면서 사죄의 임티 보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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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9:04
고구마를 편의점에서 판다는걸 알아버린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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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9:04
3년간 기른 모발 소아암 환자에 기부한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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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9:04
계란 한알에 1400원이 넘고 있는 미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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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9:04
정체가 궁금한 직장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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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9:04
화학 범벅 생리대 피하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하는 성분 (25.02.19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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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9:04
눈아들아 와인 메뉴판에 g, b가 뭐의 약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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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9:04
저사람만 하루만에 국민년 등극해서 신상공개 하는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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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9:04
관상만 보고 직업 정해주는 엄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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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5:04
100% 실패할거 같은 반지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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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5:04
엄마 손으로 착각한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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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5:04
이제 지하철로 출퇴근해도 8000원 내야함?.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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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5:04
교회형 생일이라 내가 도시락 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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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5:04
유지태 내 기준 빡세다 vs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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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5:04
쿠우쿠우 리뷰 보다 는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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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