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FTX 때보다 더 뼈아픈 하락…투자자들 실망감"

최근 트럼프발 관세 이슈 등 영향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하락한 가운데 이번 하락이 지난 2022년 FTX 붕괴 당시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나는 이번 하락이 FTX 사태보다 훨씬 더 아프게 느껴진다"면서 "그때는 이미 희망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알트코인 시즌을 기대하는 순간에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돈을 잃는 것보다 희망을 잃는 게 더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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