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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5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전량 취소..."주주 약속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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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추천 0 조회수 7 댓글 0

# 셀트리온, 주주 환원 정책 강화 속 자사주 매입 취소 발표

한국의 바이오 제약 회사 셀트리온이 11월 2일 지난달에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 매입을 약 500억 원 규모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공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취소될 자사주는 총 268,385주로, 회사는 10월 24일부터 매입을 시작했다. 취소 절차는 11월 18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 자사주 매입 및 취소 시리즈

이번 결정은 셀트리온이 10월 14일에 1,101,379주를 약 2,049억 원에 매입 취소한 것에 이어서 이루어진 것이다. 또한 셀트리온은 올해 동안 축적된 추가 자사주를 모두 취소할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해 회사는 4,36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실행하고 7,000억 원 이상의 자사주를 취소했다. 2023년에는 이미 2,5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했으며, 8,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소를 승인했다.

# 주주 친화적인 정책

회사가 자사주를 매입하고 이를 취소하면 총 발행 주식 수가 감소하여 주당 가치를 효과적으로 증가시킨다. 따라서 자사주 매입과 취소의 이중 전략은 주주 친화적인 정책의 상징이 된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조치가 주주 가치를 우선시하고 증대시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결정은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회사의 능동적인 접근 방식을 반영하며, 이는 공매도 활동 재개와 미국 세금 정책 변화 등을 포함한다.

# 기록적인 현금 배당 및 주식 배당

셀트리온은 자사주 매입 취소와 더불어 10월 25일 열린 연례 총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및 주식 배당을 발표했다. 회사는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 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는 약 1,538억 원에 달하고, 보통주 1주당 0.05주를 주식 배당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약 1,025만 주에 해당한다.

주주들은 또한 "자본잉여금 감소" 조치를 승인하여 약 6,200억 원의 비과세 배당 자원을 창출할 수 있게 했다.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변환하고 이를 배당금 지급에 활용함으로써 주주들은 표준 15.4%의 배당 소득세를 피하게 되어 실효 배당 소득이 증가하게 된다.

# 주주 환원에 대한 장기적 약속

앞으로 셀트리온은 2027년까지 향후 3년 동안 연결 순이익의 40%의 평균 주주 환원 비율을 달성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성장 투자와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의 균형을 유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원문: https://eblockmedi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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