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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 속에 KOSPI, 10거래일 만에 2,600 아래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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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추천 0 조회수 24 댓글 0

# 한국 증시 급락: KOSPI 2,600선 아래로, KOSDAQ 700선 하회

한국 주식 시장은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으며, 기준 지수인 KOSPI가 10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2,600선 아래로 떨어졌다. 한편, KOSDAQ 지수는 700선을 하회했으며, 이는 올해 1월과 2월 이후 처음이다.

10월 28일 한국거래소는 KOSPI가 2,557.98로 거래를 마감하며 전일 대비 1.89% 하락했다고 보고했다. KOSPI는 10월 17일 2,600선을 넘어 2,610.69로 마감했으며, 10월 26일에는 2,643.94의 고점을 기록했으나 이후 급격히 후퇴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주도하며 본 거래소에서 6,40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인 각각 5,414억 원과 29억 원을 상쇄했다.

KOSPI의 하락은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으며 주요 블루칩 주식들이 손실을 기록했다. 삼성전자(-2.59%), SK하이닉스(-3.72%), LG에너지솔루션(-0.14%), 삼성바이오로직스(-0.94%) 등이 하락했다. 현대차(-3.53%), 삼성전자 우선주(-2.36%), 셀트리온(-2.26%), 기아(-2.66%), KB금융(-1.87%), 네이버(-1.57%) 등 다른 대형주 또한 큰 하락폭을 보였다.

# KOSDAQ 지수, 중요한 700선 아래로 하락

KOSDAQ 지수도 급격한 손실을 보이며 1.94% 하락하여 693.7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2023년 초 이후 처음으로 700선 아래에서 거래되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각각 1,158억 원과 4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으며, 소매 투자자들은 순매수로 1,196억 원을 지원했다.

KOSDAQ의 시가총액 주요 주식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알지온(0.14%), 휴젤(1.06%), 클라시스(2.28%), 제약연구소(1.66%)는 상승했으나, 에코프로BM(-4.34%), 에코프로(-2.41%), HLB(-2.39%), 레인보우 로보틱스(-2.01%), 삼춘당 제약(-6.11%), 코오롱티슈진(-1.43%)는 지수를 끌어내렸다.

# 원화, 달러 대비 약세 지속

한국 원화는 미국 달러에 대해 추가로 하락하며 환율이 달러당 1,466.5원으로 마감했으며, 이는 전 거래일 종가인 1,465.3원보다 1.2원 오른 것이다.

한국 주식과 지역 통화의 이러한 하락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외국인 투자 유출 속에서 지속적인 시장 초조함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은 거시경제 동향과 환율 변동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원문: https://eblockmedi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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